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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 | 인니 고무 업체들, 산업집적지로 수마트라 경제특구 개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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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9-06-10 11:25 조회1,1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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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중 아삐아삐 경제특구(KEK TAA)
 
 
인도네시아 고무 업체들은 북부 수마트라의 세이망께이 경제특구(KEK Sei Mangkei)와 남부 수마트라의 딴중 아삐아삐 경제특구(KEK Tanjung Api Api )를 고무 산업의 집적지로 하는 것을 정부에 제안하고 있다.
 
비즈니스인도네시아의 보도에 따르면, 양 특구는 싱가포르와 가까워 고무 산업의 집적지로 하면 천연 고무보다 부가가치가 높은 가공 제품의 수출이 촉진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인도네시아 고무협의회(Dekarindo)의 아지즈 회장에 따르면, 세이망께이 경제특구는 장난감과 고무 장갑, 리트레드 타이어(Retread tires, 재생타이어) 등을, 딴중 아삐아삐 경제특구는 고무 아스팔트 및 선박용 베어링 등을 집적지로 할 계획이다.
 
Dekarindo는 지난달 23~24일에 걸쳐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 성장 트라이앵글(Indonesia–Malaysia–Thailand Growth Triangle, 이하 IMT–GT)' 회의에서 말레이시아와 태국이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고무 관련 산업 진흥을 목적으로 하는 공업 단지인 ‘고무 시티(Rubber City)’ 프로그램에 인도네시아의 이러한 경제특구를 통합하는 것을 제안했다.
 
한편 계속 하락하던 천연 고무의 가격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3개국으로 구성된 국제고무협의회(ITRC)가 수출량을 감축하면서 회복세에 있다. ITRC는 앞서 지난 3월, 4월 1일부터 4개월간 3개국에서 천연 고무 수출량을 총 24만 톤 감축하기로 합의했다. 인도네시아는 이 가운데 9만 8,160톤의 감축을 할당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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