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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통신∙IT | 인니 통신업체 실적 발목 잡는 SMS·음성통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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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9-06-09 14:47 조회1,5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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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메시지 서비스(SMS)와 음성 통화가 인도네시아 통신 사업 실적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SMS 및 음성 통화 이용자가 지난 몇 년간 계속 감소하고 있다.
 
현지 언론 자카르타 포스트 5월 28일자 보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영 통신 텔레꼬무니까시 인도네시아(PT Telekomunikasi Indonesia, 이하 텔콤)의 2018년 12월 결산 부문별 매출에서 디지털 서비스가 전분기 대비 23.3% 증가한 82조 3,900억 루피아를 기록했던 반면, 음성 통화와 SMS는 22.8% 감소한 37조 루피아였다. 매출은 130조 7,800억 루피아로 1.9%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19% 감소한 18조 300억 루피아에 그쳤다.
 
통신 대기업 인도삿오레두(Indosat Ooredoo)와 XL 악시아따(XL Axiata)의 2018년 12월 결산 모두 적자를 기록했다. 인도삿의 리리엑 사장은 "통신 사업자 간의 가격 전쟁도 실적 부진의 한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올해는 매출의 63%를 차지하는 디지털 서비스의 판매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텔콤은 올해 매출 목표를 134조 7000억~142조 6,000억 루피아로 설정했다. 설비 투자에 36조 4000억~38조 5,000억 루피아를 할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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