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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 | 인도네시아 커피 원두 증산 전망…커피값 인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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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9-05-22 09:51 조회1,2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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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도네시아의 커피 원두 생산량이 지난 4년 중 최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커피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기고 있다.
 
블룸버그통신과 현지 자카르타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세계 로브스타 원두 3위 생산국인 인도네시아는 앞으로 수 개월 내 지난해 보다 5% 이상 많은 69만t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는 미 농무부의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5%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달 뉴욕선물시장에서 아라비카 선물 가격은 파운드(0.45kg)당 88센트로 지난 2005년 이후 가장 낮았으며, 런던시장에서 로브스타 선물도 지난 9년 중 가장 싼 t당 1,290달러에 거래됐다.
 
로브스타는 네슬레 같은 글로벌 식품업체들이 커피 음료를 만드는데 선호하는 원두로, 수마트라 섬의 남쪽에 위치한 람뿡(Lampung), 븡꿀루(Bengkulu), 남수마트라(South Sumatra)가 주요 생산 지역으로 전체 생산량의 약 75%를 차지한다. 이 지역의 원두는 람뿡의 빤장(Panjang) 항구에서 출하된다. 아라비카 원두는 북수마트라와 자바에서 주로 재배된다.
 
인도네시아 커피 수출업자 협회 후따마 수간디 회장은 “지난해 충분한 강우량 등 양호한 날씨로 인해 좋은 품질의 원두 증산이 가능했다며 지난 달부터 시작된 수확이 6월이나 7월에 최고조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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