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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국영 광업 이날룸, 중국 기업 니켈 사업 협력 검토 무역∙투자 편집부 2019-05-22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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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영 광업 지주회사 인도네시아 아사한 알루미늄(PT Indonesia Asahan Aluminium, 이하 이날룸)은 리튬 전지 재료를 생산하는 중국의 화유 코발트(Zhejiang Huayou Cobalt Company)와 협력 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화유 코발트는 인도네시아에서 니켈 제련소 건설 사업 등 18억 3,000만 달러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현재 제휴 기업을 찾고 있다. 
 
현지 언론 인베스톨 데일리 20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날룸의 부디 사장은 "우리는 고압 황산 침출(HPAL) 기술을 사용하여 산화 광물에서 니켈을 추출하는 방식과 로터리 킬른로에서 광석을 정련하는 공장 2개를 건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리니 국영기업장관은 17일 중국을 방문하고 이날룸의 파트너 후보로 여러 기업 관계자를 만났다. 이 가운데, 화유 코발트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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