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광물자원부, 2022년까지 제련소 57개소 신규 가동 예정 > 경제∙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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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에너지광물자원부, 2022년까지 제련소 57개소 신규 가동 예정 에너지∙자원 편집부 2019-05-16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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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에 따르면, 정광 수출이 전면 금지되는 2022년까지 제련소 57개소가 신규 가동될 예정이다.
 
현지 언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13일자 보도에 따르면 에너지광물자원부 광물석탄국의 밤방 국장은 “이미 완성된 제련소는 27개소에서 중 17개소이다. 2022년까지 추가로 30개소가 설치된다”라고 언급했다.
 
정령 ‘2017년 제1호'는 정광 수출을 2017년 1월부터 전면 금지하고 있지만, 제련소 건설을 약속하는 기업에 한해 구리 광석과 니켈 광석 등 순도가 낮은 광석을 5년간 수출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광물석탄국의 유누스 기업육성과장은 “에너지광물자원부는 제련소 건설을 약속했지만 일부 조건을 충족하지 않은 이유로 3월 리아우제도주 빈딴섬에서 조업하는 구눙 빈딴 아바디(PT Gunung Bintan Abadi)에 발급했던 보크사이트 광석 수출 추천서 효력을 정지했다. 건설이 지연되고 있는 다른 5개사의 수출 추천서도 취소할 제재를 취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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