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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올해 목표 판매량 8% 증가한 55,000대로 설정…중형차 강화해 시장점유율 45% 달성 목표 > 경제∙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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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 미쓰비시, 올해 목표 판매량 8% 증가한 55,000대로 설정…중형차 강화해 시장점유율 45% 달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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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9-03-13 23:50 조회2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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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후소(Mitsubishi FUSO) 트럭의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 끄라마 유다 띠가 브룰리안 모터스(PT Krama Yudha Tiga Berlian Motors, 이하 KTB)는 11일 올해 목표 판매량을 전년 대비 8% 증가한 5만 5,000대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상용차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43.9%에서 45%로 끌어 올린다. 국내 트럭 수요를 배경으로 중형 트럭 시장 점유율 확대를 목표로 한다.
 
올해 목표 판매 계획은 중형 트럭을 전년 대비 31% 증가한 7,600대로 설정했다. 세그먼트의 목표 점유율은 4% 포인트 상승한 23%이다. 기존 모델인 ‘FUSO’와 더불어 신형 ‘파이터’를 투입해 전체 판매 대수를 끌어 올릴 목적이다.
 
파이터는 연말까지 새로운 대형차 등 7개 차종을 투입해 총 16개 차종으로 늘린다. 올해 판매 계획은 월 200대이다. 향후 FUSO를 웃도는 모델로 만들 계획이다. 파이터의 새로운 차종 투입으로 대형차의 판매 대수를 전년의 3배 이상 늘린다.
 
KTB의 주력 모델인 소형 트럭 '콜트 디젤(Colt Diesel)'은 지난해 세그먼트 점유율이 58%에 달했다. 판매 대수는 KTB 전체의 90% 가까이를 차지했다. 올해 목표 판매 대수는 4만 7,200대이다.
 
KTB에 따르면 교통 인프라 정비가 ​​진행되면서 석탄과 팜오일(CPO) 산업이 호황, 이를 배경으로 중대형 트럭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중형 트럭 시장은 히노 자동차의 '레인저'가 점유율 60%를 차지하고 있다. KTB의 쿠리따 아츠시 사장은 “KTB의 강점 중 하나는 국내 딜러가 230개에 달한다는 것이다. IoT(사물의 인터넷) 장비를 이용한 차량 원격 정보 수집 시스템 '텔레매틱스' 분야에서 경쟁 업체에 선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딜러망은 이미 국내 시장의 대부분의 지역을 커버하고 있으며, 신규 매장 개설보다 각 점포의 서비스 향상을 중시해 나간다.
 
KTB는 올해 상용차 시장 성장률을 전년 대비 5~10%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쿠리따 사장은 "중국 경제의 하락과 영국의 유럽연합(EU) 이탈 등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라고 우려를 나타내는 한편, 인도네시아는 견실하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KTB는 당초 2020년 상용차 시장 점유율 50% 달성을 목표로 뒀다.
 
다른 일본계 상용차 메이커 중 히노 자동차의 판매 대수가 12% 증가, 이스즈 자동차가 22% 증가를 올해 목표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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