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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투자 | 바땀, 외국계 기업 철수 줄잇는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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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8-27 20:16 조회4,0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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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자 철수 계속 이어져 바땀의 구인배율 저하 
 
리아우제도주 바땀에서 구인수가 감소하고 있다.
 
인건비가 크게 오르면서 비용 증가 등을 피하기 위해 일본을 포함한 외국계 기업의 철수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바땀노동국 통계에 따르면 바땀 지역 구인수는 2010년 이래 꾸준히 저하되고 있다. 구직자 수는 올해 들어 늘어나는 추세지만 기업들이 고용할 사람을 찾는 구인자수를 일자리를 찾는 사람 수로 나눈 구인배율은 최근 수년간 최저수준까지 떨어졌다.
 
현지언론 자카르타포스트 26일자에 따르면 사레 프리아디 바땀노동국장은 “노동국에 등록하지 않고 구직을 하는 노동자가 많기 때문에, 실제 구인배율은 더욱 낮아질 것”이라 밝혔다.
 
한편, 외국계 기업의 철수에 따른 공장 폐쇄로 구인 증가는 낙관적으로 전망하기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바땀자유무역지대(FTZ)의 운영기관 BP바땀에 따르면, 바땀에서 조업하는 외국계 기업은 현재 588개사로 이 가운데 싱가포르가 410개사, 말레이시아 52개사, 대만이 23개사, 한국이 19개사이다.
 
일본기업도 바땀에 거점을 두고는 있지만 올해 들어 소형 DC모터(진동모터)를 제조하는 일본전산 세이미츠가 공장을 폐쇄했다. 작년에는 코일을 생산하는 타이요코키 현지거점도 사업활동을 중단했다.
 
바땀의 2014년의 최저임금은 전년대비 20% 증가한 242만 루피아다. 이는 수도 자카르타와 거의 같은 수준이다. 외국계 기업의 철수는 세제 문제도 지적된다.
 
◇바땀의 구인 및 구직 동향
 
구인수
구직자
구인배율
2010년
18,640
26,000
0.72
2011년
10,890
26,000
0.42
2012년
5,000
9,386
0.53
2013년
4,000
9,913
0.40
2014년
3,737
11,728
0.32
출처: 바땀노동국(자카르타 포스트)
2014년은 1~8월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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