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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투자 | 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 인도네시아에 벤처 노하우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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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8-26 18:09 조회3,8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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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인도네시아 중소기업부 청사내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학술대회에서 발표 중인 김경환 성균관대학교 글로벌 창업대학원 교수(한국생산성학회장)
 
성균관대학교가 한국의 앞선 벤처 창업 프로그램으로 인도네시아의 우수 자원, 자본, 인력을 접목시킬 수 있는 방안을 자카르타에서 발표해 관심을 모았다.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과 한국생산성학회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인도네시아 이코핀 대학과 공동으로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스타트업, 한국과 인도네시아에서의 생산성(Startup, Productivity in Korea and Indonesia)’을 주제로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학술대회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후원을 받아 중소기업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최근 인도네시아는 인도, 중국과 함께 아시아 최대 소비시장으로 부상했다. 인구는 중국, 인도, 미국 다음으로 세계 4위며, 국내총생산(GDP)은 한국, 멕시코의 뒤를 이어 세계 16위(8683억달러)를 차지했다. 인도네시아는 최근 한류 열풍과 더불어 많은 한국 기업이 앞다퉈 진출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이 자리에는 한국, 인도네시아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호주 등이 참여해 창업과 혁신 생산성에 대해 논의를 진행했다. 창업, 혁신성, 정책 연구개발(R&D) 관련 약 15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향후 학술대회에서 나아가 학생 파견 교육 협력 방안도 강화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 현지 정부·대학 관계자들은 한국 대학과 기관, 각종 단체가 운영하는 창업보육시스템 및 정부의 정책적 지원방안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나아가 한국의 우수한 인큐베이팅 모델을 인도네시아 현지에 적용할 수 있을 지 가능성을 타진하기도 했다.

김경환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 교수(한국생산성학회장)는 “인도네시아 경제가 빠르게 발전하면서 인재와 자본, 시스템을 결합해 새로운 산업을 일으킬 수 있는 벤처육성정책에 관심이 매우 높다”며 “한국은 세계적으로 미국, 이스라엘과 비교할 정도로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잘 갖춰놓은 나라이면서 한류 열풍 덕분에 서구국가에 비해 친숙하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양국 대학, 정부, 기관 간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장이 열렸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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