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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통신∙IT | 스웨덴 통신장비 제조사 에릭슨 ‘인도네시아 내 LTE 적용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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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반가워 작성일14-07-01 17:02 조회4,5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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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급증 예상
 
스웨덴의 통신장비 제조사인 에릭슨은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2019년 인도네시아의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이 10 배 이상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LTE 기술(4G)의 적용이 인도네시아에서 매우 시급하다고 발표했다.
 
현지언론 자카르타포스트 1일자에 따르면 에릭슨 인도네시아의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담당 부사장인 하드야나 신따와띠는 "스마트폰 사용자가 더 빠른 인터넷 속도 구현을 기대함에 따라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의 사용량이 2013 년 2019 년 사이에 10 배 이상 급증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동남아시아 및 태평양지역의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이 2013년 월간 0.2엑사바이트 미만을 기록했던 것에 반해 2019년에는 월당 2 엑사 바이트를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음성 트래픽은 같은 기간 동안 20 %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
‘에릭슨 모바일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2019년 에 세계에서 3번째로 많은 신규 이동통신 가입자를 보유한 나라가 될 것이다. 현재는 7백만명의 이동통신 가입자가 있다.
 
2019년 인도와 중국은 각각 2천8백만 및 1천9백만명의 이동통신 가입자를 보유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동통신 대국으로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
인도네시아는 지난해 3 억 3 천만명의 이동통신 가입자를 보유하여 동남 아시아 국가 중에서 가장 많은 이동통신 가입자 수를 보였다.
하르다냐 부사장은 “이동통신 가입자의 급증과 함께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도 현격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4G는 안정적인 인터넷 연결과 데이터의 원활한 흐름을 제공하는 데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또한 4G에 대한 수요가 여러 대도시를 중심으로 보이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미 LTE를 갖춘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대형 통신 사업자들이 4G 기술의 런칭을 준비 완료한 상태이지만 기술도입에 관한 정부규정이 완료되길 기다리고 있다.
국영 통신 회사인 텔콤(PT Telekomunikasi Indonesia)의 대표 이사인 아리프 야햐는 “텔콤은 정부규정이 발효되면 LTE기술을 바로 런칭할 것이다. 텔콤은 인도네시아 전국에 4G기술을 시행할 준비가 돼있다. 이는 DNA(기기-네트워크-어플리케이션)구조를 통해 LTE기술을 실현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텔콤과 함께 통신 사업자 XL악시아타(PT XL Axiata) 및 인도삿(PT Indosat)은 앞서 2013년 10 월 발리에서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 (APEC) 정상 회의 개최기간 동안 LTE 기술을 테스트한 바 있다.
 
통신 및 정보 기술부의 이스마일 짜위두 대변인은 ”장관이 4G의 적용에 관한 규정을 추진하는 중이다. 4G 통신업체들이 주파수 1,800 MHz를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재 규정을 준비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에릭슨 모바일 보고서’에 따르면 2019년 동남아시아와 태평양지역의 전 인구 중 60%가 LTE기술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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