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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 | 일본 석유가스회사 광구 확보는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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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dy 작성일14-06-01 12:02 조회8,2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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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PEX, 최근 남부 마캇살 해역서 새 광구 낙찰
현재 11개 광구에서 탐사개발생산활동 이어가
 
일본이 석유가스 광구 확보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일본국제석유개발회사(INPEX)는 21일, 남부 마까살 해역의 웨스트 세브크 광구를 낙찰받았다고 발표했다.
이 광구는 프랑스의 에너지회사 토탈과 함께 개발 및 생산사업을 실시중인 마하캄 바다 광구의 남쪽 300km 해상에 위치하며, 수심은 약 40~1,400m, 총면적은 약 4,933평방킬로미터이다.
회사측은 이 광구가 개발작업이 진행중인 세브크 광구의 루비 가스전의 근방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장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INPEX는 두 광구에서 생산시설을 공용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개발이 가능하다고 기대하고 있다.
 회사측은 곧 인도네시아 정부와 협의에 들어가, 오는 5~6월경 생산분배계약(PSC)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광구에 대한 INPEX의 지분은 24.5%로, 아랍에미리트 (UAE)의 아부다비 정부 투자회사 무바다라의 자회사 무바다라 페트로리엄이 오퍼레이터로 참가해 75.5%의 지분을 가질 예정이다. 계약체결 후에는 향후 6년간 조업 작업을 실시하여 생산 가능성을 조사할 방침이다.
  INPEX는 현재 인도네시아의 총 11개 광구에서 탐사∙개발∙생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동부 깔리만딴주의 마하깜 바다, 아타카 유전, 텐가와, 남 나뚜나 바다B, 주 벨라우 등 5개 광구에서 생산을 시작하고 있으며, 총생산량(프로젝트 기준)은 원유가 하루 12만5,000배럴, 천연가스가 34억 6,000만 입방피트, 액화석유가스 (LPG)가 5,500배럴이다. 이 밖에, 루비 가스전이 올해 후반에 하루 1억 입방피트로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오는 2020년 전반에 세계 보유 지분 생산량을 올 3월기준 하루 42만 6,000배럴(석유환산)에서 100만 배럴로 올릴 목표를 세우고 있으며,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하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적극인 사업확대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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