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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 | 한국기업, 리아우주 시악에 2천만달러 투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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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harma 작성일14-05-29 02:44 조회5,0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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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펠릿 공장,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설
 
 
한국기업 글로벌 로직스 주식회사(Global Logix Co. Ltd)가 2천만 달러를 투자하여 인도네시아 리아우주 시악군에 우드펠릿 공장과 1만 메가와트 바이오매스 발전소를 건설한다.
자카르타포스트 24일자에 따르면, 로직스 주식회사 경영진은 지난 22일 시악 지방정부 공무원과 양해각서(MOU)를 체결, 금번 프로젝트를 위해 협의를 가졌다. 글로벌 로직스 측에 따르면, 금번 우드펠릿 공장과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설로 1만톤 가량의 우드펠릿과 2만톤의 팜껍질(Palm Kernel Shell)을 생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팜껍질은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되어 공급이 원활하며 팜의 껍질이 바이오에너지로 고정탄소는 22.5%인 친환경연료로 미래친환경 에너지원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우드펠릿은 나무톱밥과 같은 작은 입자의 형태로 분쇄하여 건조∙압축∙가공의 과정을 거쳐 작은 알갱이 모양으로 성형된 제품으로,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지 않는 환경친화적 연료로 난방 및 발전용도로 사용된다.
 한편 1만 메가와트의 바이오매스 발전소는 시간당 3톤의 팜오일(기름야자나무)을 필요로 하는데, 이 지역 지방행정부가 운영하는 시악 쁨방우난&에너르기 기업이 글로적 로직스 측에 팜오일 폐기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팜오일 폐기물은 바이오매스 에너지의 94%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농업부산물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 시악군에는 287,065헥타르의 팜오일 플랜테이션이 있으며 20개의 팜오일 공장들이 연간 928,323톤의 팜오일을 생산해낸다.
 글로벌 로직스 측은 “인도네시아의 원료가 충분하며 사업전망이 밝기 때문에 우드펠렛과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설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며 “지방정부로부터 어떠한 지원도 받을 수 없다면, 금년 4월에 공사를 착수하여 2016년 1월에 운영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조헤르만샤 요한 리아우 주지사는 “프로젝트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지할 것” 이라고 전했다.
 한국은 우드 펠렛 소비량이 지난 2012년 17만4천톤에서 2013년에는 50만톤으로 급격히 증가했다. 현재 한국은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2012년부터 재생 가능한 에너지 사용을 장려하는 에너지 정책이 시행됨에 따라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해외에서 바이오매스 에너지로 활용할 수 있는 여러 에너지원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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