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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인프라 | 대선 앞두고 자카르타 부동산 관망세 : 존스 랑 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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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harma 작성일14-05-29 02:43 조회3,4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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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량 제한, 임대료 상승 이어져···대선 후 공급 증가 전망
 
오는 4월과 7월 선거를 앞두고 자카르타 주요 지역의 사무실 임대수요가 감소할 전망이다.
현지언론 자카르타글로브 24일자에 따르면 세계적인 부동산 컨설팅 업체인 존스 랑 라살(Jones Lang LaSalle, JLL)은 전날 인도네시아부동산 전망보고에서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올해 사무실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존스 랑 라살은 달러 대비 루피아화 약세, 금리 인상과 같은 요인들로 인해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져, 부동산 개발 및 사업확장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JLL 인도네시아 연구소장 안똔 시또루스는 “사무실 공급량 감소로 임대료는 오르지만, 올해 중앙비즈니스지구(CBD)에서의 상승률은 15%정도에 그쳐 전년 상승률인 28%보다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새 정권 출범 후인 2015년 이후에 새로운 프로젝트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때문에 오피스 공급면적이 늘어나는 것은 2016~2017년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안똔 JLL연구소장은 “CBD 지구의 올해 오피스 임대료는 전년보다 15% 오를 것이며, 이는 전년 임대료 인상폭인 28%보다 감소한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작년 4분기(10~12월) 통계에서 CBD 오피스 공급량은 470만 ㎡였다”고 밝히고 “CBD 지구 내 오피스 임대료는 A급은 ㎡당 29달러, B급은 12달러, C급은 8달러로 올랐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CBD 외 지역 오피스 임대료는 공급량 제한으로 8~12% 정도 상승할 전망이다. 존스 랑 라살에 따르면 작년 4분기 CBD지구 외 지역의 오피스 공급량은 130만 ㎡였다.
존스 랑 라살은 자카르타 오피스 수요는 올해 1분기(1~3월)부터 정체되고 기존 건설은 진행되지만 신규 프로젝트의 경우 착공이 연기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한편 존스 랑 라살은 남부 자카르타 지역 TB 시마뚜빵 지역에 대규모 신규 오피스 공급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지역에는 새로운 오피스 빌딩 9채가 건설되며 지난해 4분기 TB시마뚜빵 지역 오피스 임대료는 ㎡당 15만 루피아(12.3달러)에 달했다.
 
◇ 자카르타의 임대부동산 통계(2013년 제4사분기)
 
사무실
상업시설
CBD
CBD외
총공급량 (㎡)
4,700,000
1,800,000
2,600,000
2013년의 수요순증가(㎡)
298,000
150,000
179,000
입주율(%)
94
93
93
㎡당 월 임대료(루피아)
186,150
99,000
366,200
월 서비스료(루피아)
76,300
58,000
89,300
신규공급계획(㎡) *
2,300,000
1,200,000
500,000
*사무실, 상업시설 모두 2017년까지 전망
출처: JLL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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