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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물류 | 인니 물류업계, 배송 서비스 경쟁 ‘후끈’…당일배송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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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8-11-07 10:25 조회3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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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물류업계가 당일 배송 등 신속한 배송 서비스에 대한 압박을 받고 있다.
 
전자상거래(EC) 시장이 커지면서 고젝(Go-Jek)과 그랩(Grab) 등 배차 앱이 제공하는 배송 서비스와 경쟁이 격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지 언론 자카르타 포스트 5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대 택배업체 띠끼 잘루르 응우라하 에까꾸리르(PT Tiki Jalur Nugraha Ekakurir, JNE)의 조셉 최고 재무 책임자(CFO)는 "EC 배송품 중 식품류가 많아 당일 배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JNE는 배차 앱과 같은 직송체제의 배송 정비를 도모할 방침이다.
 
1개월 당 2,000만개에 달하는 JNE의 택배 물동량 가운데 EC가 60%를 차지한다.
 
한편, 고젝은 EC 사업자 55개사와 제휴해 배송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당일 배송 서비스로 고객이 4시간 또는 8시간 이내를 선택할 수 있다. 고젝의 배송품의 35%를 EC가 차지하고 있다.
 
회계법인 PwC가 인도네시아 EC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51%가 ‘당일 배송을 선택’한다고 선택, 이 가운데 74%가 ‘당일 배송에 대한 추가 요금을 지불하고 있다’라고 응답했다. PwC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운송산업 매출에서 차지하는 EC의 비율이 2016 년 기준 25%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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