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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증시 | 꿈틀대는 ‘보험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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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izqi 작성일14-05-29 00:37 조회7,5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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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BNI생보 90%, 프루덴셜 50%, 도쿄해상은 10배 확대 계획
 
인도네시아에 바야흐로 ‘보험 대전’이 다가오고 있다.
생명보험 각 회사가 보험 외판원의 대폭적인 증강을 꾀하고 있기 때문이다.
각 회사들은 올해 안에 적게는 50%~90%, 많게는 10배정도까지 인원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외판 활동은 생명보험의 주요 판매 채널이기 때문에 외판원 증강은 보험료 수입 증가로 이어지고, 이는 결국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는 최선의 방법으로 간주되고 있다.
파이낸스투데이 25일자에 따르면 국영은행 누가라인도네시아은행 (BNI) 산하의 BNI 라이프 인슈어런스는 올해 외판원을 전년말의 4,700명에서 약 90%를 늘려 9,000명 체제로 한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월말 기준으로 이 회사의 외판원 수는 5,100명이다. 에드리안 마케팅 담당이사는 “회사의 보험료 수입 가운데 외판원을 경유해서 이뤄지는 경우가 80~90%로 대부분을 차지한다”며 “시장점유율 확대를 위해서는 외판원 증원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또 미국계 생보회사 프루덴셜 라이프 어슈어런스도 연내에 외판원을 19만 7,000명으로 늘린다는 구상이다.
이는 전년보다 약 50%정도 증원하는 것이다. 이 회사의 보험료 수입 가운데 외판원에 의한 계약 역시 80%를 차지한다.
일본계 도쿄해상홀딩스의 생명보험 자회사인 도쿄해상 라이프 인슈어런스 인도네시아(TMLI)도 올해 외판원을 대폭적으로 증강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올해 안에 외판원을 현재보다 약 10배 정도 되는 1,000명까지 늘릴 생각이다.
이처럼 생명보험업계가 대폭적인 외판원 증원을 꾀하고 있는 것은 인도네시아의 꾸준한 경제성장에 따라 보험수요가 많은 중산층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 자료에 따르면 조만간 인도네시아 중산층 수는 전체 인구의 20% 수준에 달하는 5천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인도네시아 생명보험협회(AAJI)는 생명보험업계 전체의 외판원 수가 오는 2014년까지 약 50만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보험료 수입이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나타내는 보험침투율이 여전히 낮기 때문에, 성장의 여지가 많다고 기대하면서 외판원 증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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