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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물류 | “목재합법성 인증 의무화로 종이 수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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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harma 작성일14-05-29 00:30 조회9,2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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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에서 벌채 및 가공된 목재의 합법성을 인증하는 목재합법성 검증(SVLK) 제도가 오히려 중국 등지로부터의 종이 펄프원료의 수입 증가를 초래한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비즈니스인도네시아는 24일자에서 이 같은 업계관계자들의 얘기를 전했다.
이는 수입 종이나 펄프 원료에는 SVLK 인증 취득이 의무가 아니기 때문이다.
 제지펄프업자협회(APKI)의 루스리 부회장에 따르면, SVLK 인증의 취득이 의무화된 이래 국내에서 가공된 완성품 수출이 오히려 영향을 받고 있다.
종이나 펄프 원료에 인증을 취득해도 화장지 등의 완성 제품에는 별도 취득이 요구되어, 이를 준수하지 못한 수출품이 항만에 묶여 있다는 설명이다.
 반면 수입 원료는 SVLK의 인증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일부 기업에서는 수입원료의 사용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 협회는 이 같은 상황에서는 더 이상 가맹기업의 제지회사들에 대해 SVLK의 취득을 요구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인도네시아의 중국과 인도로부터의 종이 원료의 수입량은 현재 월 5,000톤으로 조만간 1만 5,000톤까지 확대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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