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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통신∙IT | 가루다항공, 중동회사와 샤리아 융자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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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harma 작성일14-05-29 00:24 조회6,6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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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기 2대 맡기고 매달 리스비 지불… 사우디 제다 노선 투입
 
 가루다항공은 지난 22일 쿠웨이트의 항공기 리스회사 ALAFCO와 샤리아(이슬람법) 금융에 따른 융자계약을 체결했다. 향후 보유기체 수를 대폭 늘린다는 목표를 위해 자금 조달처를 다양화시키는 계획의 일환이다.
이를 통해 곧 납품을 받는 미국 보잉사의 여객기 2기에 대한 구입 자금을 확보했다.
인도네시아의 항공사가 기체의 조달을 위해 샤리아 금융을 활용하는 것은 이번이처음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샤리아라고 불리는 대출 방법에 따르면 가루다항공은 기체를 ALAFCO에 일단 맡기고 매달 리스비를 지불하면서 운항하게 된다.
오는 6월에 납품받는 보잉 777-300E R기 2기가 우선 대상이다. 이 기체의 좌석 수는 314석이며, 등급별 내역은 퍼스트클래스가 8석, 비즈니스 클래스가 38석, 이코노미 클래스가 268석이다. 오는 7월부터 자카르타~사우디아라비아 제다 노선에 투입된다.
올해 가루다항공은 최대 24기를 새롭게 조달할 계획으로, 이 가운데 4기가 777-300E R기가 된다. 제다 노선에 투입하는 2기 외에는 오는 4분기(10~12월) 부터  취항 예정인 시드니~자카르타~런던 노선에 대부분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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