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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중국 소매업계, 바땀에 물류센터 설치 관심 무역∙투자 편집부 2018-04-27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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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BP바땀(=바땀자유무역지구 운영위원회, BIFZA)은 중국 소매업계가 바땀에 물류센터 및 쇼룸을 건설하는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 기업명과 투자액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인도네시아와 동남아시아 지역의 전자상거래(EC) 기업에 제품을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물류센터 신설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언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24일자 보도에 따르면 BP바땀의 루끼따 회장은 “여러 중국기업들이 최근 바땀에 물류거점을 설치하기 위해 시장조사에 나섰다”라며 “실현되면 중국 제품을 판매하는 EC기업이 상품 조달을 위해 중국까지 가지 않고 바땀 물류거점에서 상품을 주문하면 된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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