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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 골드만 삭스 "다음번 IT 기업 격돌지는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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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8-04-15 10:57 조회5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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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 삭스는 다음번 IT 기업들이 격돌한 나라는 인도네시아라고 진단했다. 
 
골드만 삭스는 외신이 13일 인용한 보고서에서 인도네시아 IT 비즈니스 전망이 밝은 두 분야가 게임과 전자상거래라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보고서는 그러면서 현지 시장을 '버텀 업(세부적인 내용부터 출발하는)' 방식으로 파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했다. 
 
보고서는 이와 관련해 인도네시아 게임 부문 수익이 향후 5년 연평균 22%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전자상거래는 연평균성장률(CARG)이 61%에 달할 것으로 관측했다. 
 
골드만 삭스는 이런 전망 속에 이미 소프트뱅크와 알리바바, 텐센트 및 구글 모기업 알파벳이 현지에 진출해 유망 스타트업인 인터넷 쇼핑 허브 토코피디아, 그리고 차량 공유 서비스 그랩 등과 손을 잡았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그러나 인도네시아에 신규 진출할 경우 토코피디아나 그랩 등 '선발 주자'보다는 '2선 스타트업'과 연계하는 것이 투자 측면 등에서 유리하다고 권고했다. 
 
그러면서 한 예로 싱가포르에 거점을 둔 인터넷 기업 시(Sea)와 전자상거래 플랫폼 쇼피(Shopee)를 거명했다. 
 
골드만 삭스는 시가 지난해 상장 후 주식예탁증서(ADR)가 30% 하락했다면서, 그런데도 애널리스트 9명이 이 회사에 '사자' 의견을 부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왜냐하면, 향후 12개월 76% 가치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이라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골드만 삭스의 경우 더욱 낙관적이어서, 시 ADR이 이 기간에 두 배 뛸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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