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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증시 | 도요타 파이낸셜, 올해 첫 4년물 회사채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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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harma 작성일14-05-28 23:20 조회6,8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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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구입자금 대출 장기화에 대비…LCGC 투입에도 대응
 
 도요타 파이낸셜 서비스의 현지합병회사 도요타 아스트라 파이낸셜 서비스(TAFS)는 지난 16일 공모사채의 발행으로 최대 1조 2,000억 루피아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1년과 2012년에 이어 3번째로, 이번에 처음으로 4년물을 발행한다.
현지 신문에 따르면 이번에 발행하는 사채는 A시리즈(상환1년), B시리즈(3년), C시리즈(4년) 등 3개이다. 이자율은 이달말까지의 청약 결과를 보고 결정할 예정이다. 현 시점에서는 A시리즈가 6.25~7.25%, B C 시리즈가 7.25~8.25%로 예상하고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5월 13일~14일이며, 인도네시아증권거래소(IDX)에 5월 20일 상장할 예정이다. 인수 간사회사는 HSBC증권인도네시아 등 4개사이다. 회사측은 신용등급회사 피치로부터 ‘AAA’(전망은 안정적)이란 등급을 얻었다고 전했다.
 TAFS의 노다 부사장은 올해 처음 4년물 사채를 발행하는 이유에 대해서, “인도네시아정부가 곧 발표하는 저렴하고 연비가 좋은 소형차 ‘로코스트 앤 그린카(LCGC)’의 투입에 대비한 전략”이라고 말했다.
도요타의 LCGC ‘아기아’의 구입층의 융자기간은 현재 보급저가격대인 다목적차량(MPV) ‘아반자’보다도 길어질 것이라 예상하여 장기적인 자금조달을 하려는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TAFS는 올해 자동차 구매관련 융자목표 건수를 전년대비 39% 증가한 7만 6,000대, 융자액을 33% 증가한 11조 루피아로 설정하고 있다. 올해 1~3월 신규 융자건수는 1만 5,000대, 융자액은 2조 3,000억 루피아였다. 지난 2012년의 신규융자 건수는 전년대비 13% 증가한 5만 4,777대, 융자액은 17% 증가한 8조 2,550억 루피아였다. 2012년 말 시점의 융자잔액은 12조 7,350억 루피아(11만 9,465대)였다.
지난 2006년에 영업을 시작한 TAFS는 도오타파이낸셜 서비스와 자동차회사 아스트라 인터내셔널이 각각 50%씩 출자했다. 자카르타에 본사를 두고 전국에 23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히구치 이사에 따르면, 올해는 서부 자바주 데뽁과 남부 깔리만딴주 반자르마신 등 4군데에 지점을 신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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