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정비 GMF, 올해 설비투자에 1억 달러 할당 > 경제∙비즈니스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경제∙비즈니스 항공정비 GMF, 올해 설비투자에 1억 달러 할당 무역∙투자 편집부 2018-01-17 목록

본문

 
인도네시아 국영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의 MRO(항공정비수리) 자회사 GMF에어로아시아(PT Garuda Maintenance Facility AeroAsia)는 최근 2018년 예산에서 설비 투자에 1억 달러를 할당한다고 밝혔다.
 
또, 연내 중동시장에 진출해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현지 언론 비즈니스 인도네시아 14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 회사의 이완 대표이사는 “은행차입과 증권투자를 통해 자금을 조달할 예정”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2017년 12월 미쓰이(Mitsui)와 유럽 항공 대기업 에어프랑스와 KLM의 MRO 자회사 에어 프랑스 인더스트리(Air France Industries), KLM 엔지니어링 및 메인터넌스(KLM Engineering & Maintenance)와 합작회사를 설립, 리아우제도주 바땀의 항나딤 국제공항(Hang Nadim International Airport) 부근에 MRO 시설을 설치한다고 발표했다,
 
또, 이번 달(1월)에 호주 항공기 정비 회사 KORR 그룹(KORR Group)과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