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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석화기업 CAP, 올해 설비 투자에 3억 달러 투입 에너지∙자원 편집부 2018-01-1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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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최대 석유 화학 기업 찬드라 아스리 페트로케미컬(PT Chandra Asri Petrochemical, CAP)은 올해 설비 투자액을 3억 달러로 설정했다. 전년 대비 25% 확대한 셈이다.
 
현지 언론 꼰딴 8일자 보도에 따르면 CAP의 IR부 해리 따민 부장은 “투자액 대부분은 2020년 완공 예정인 폴리에틸렌 공장과 폴리프로필렌 공장 확장 등에 투입한다”라고 말했다.
 
CAP과 프랑스의 미쉐린(Michelin) 합작으로 건설 중인 합성고무 공장과 부따디엔 공장 확장 공사가 완공돼 4월부터 가동한다.
 
제2 석화 플랜트 건설에 대해서도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해리 부장은 "공장 가동률을 높이고 생산량을 늘려 판매량을 확대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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