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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 | 유도요노 제시한 1백만 bpd 석유생산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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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usuf 작성일14-05-28 22:48 조회2,67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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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주요 석유가스 기업들이 생산성 하락과 유휴유전 지대가 거의 없어유도요노 대통령이 제시한 하루 1백만 배럴의 석유생산량을 달성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비치고 있다고 현지언론 자카르타포스트가 12일 보도했다.
SKKMigas(석유가스관리감독청)의 루디 루비안디니 청장은 지난 11일 국회 제 7위원회(에너지광물자원·기술연구·환경)의 에너지 회의에 참석한 뒤 “동부자바의 체푸(Cepu) 유전 광구가 운영되면 90만 bpd 생산 달성을 기대해볼만 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그러나 미국계 거대 에너지기업 ExxonMobil이 운영하는 중부자바 반유 우립(Banyu Urip)지역 광구에서의 석유시추량이 오는 10월까지 자체 생산목표를 채울 수 없을 것으로 보여 올해 국내 석유생산량이 88만 배럴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와 관련 최근 국영 석유가스 기업 쁘르따미나(PT Pertamina) 또한  이달 말안에 석유생산량 증대를 위해 추진하는 석유회수증진(EOR)프로그램 연구를 착수하지 못할 것이라 밝혀 내년 생산목표를 달성하기 힘들 것이라 밝혔다. .
 존 M 깁스 엑손모빌 인도네시아 회장은 지난 11일 “자사는 현재 허가관련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내년 생산량을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내년 예상 생산량에 대한 언급은 거부했다.
엑손모빌은 중부자바 반유 우립지역 광구서 하루 약 165,000bpd를 생산할 수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엑손모빌 측은 오는 2014년 5월 생산을 시작하려는 계획이었으나 토지취득 발행 문제로 2011년 이후부터 사업이 정체된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이 광구는 하루 2만 4천 배럴의 원유를 생산하며 현재 인도네시아 내에서 엑손모빌은 8번째로 큰 석유생산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미국계 코노코필립스인도네시아의 에릭 이삭손은 “SKKMigas가 설정한 내년 하루 2만 9천 배럴의 목표생산량에 대해 타진 중이며 다른 여러 환경적 요소들로 인해 최근 생산량 급감을 경험 중이다”고 말했다.
SKKMigas는 올해 석유생산량이 작년 석유생산량 857,000bpd보다 낮은 수준인 840,000bpd에 그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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