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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 | 경쟁감시委, 쁠린도2 독점금지위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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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usuf 작성일14-05-28 22:31 조회6,0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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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중쁘리옥 항구 등 2곳…전국 항만업계 파업관련 주목
 
 인도네시아 경쟁감시위원회(KPPU)가 국영항만운영회사인 쁠라부한 인도네시아(쁠린도2)에 대해 독점금지법 위반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비즈니스인도네시아가 10일 보도했다.
이는 최근 3년간 하역 및 운송 등 항만업무 등에서 이 회사의 시장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는 반면, 민간기업의 매출이 급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지난주 전국 11개 항구에서 민간항만 물류업체들이 대규모 파업을 벌인데이어 앞으로도 불만이 시정되지 않으면 파업을 재개하겠다는 이들 업체들의 움직임과도 관련이 있다는 관측이다.
샤루카위 위원에 따르면, 이번 조사 대상은 쁠린도2가 운영하는 서부 수마트라주 빠당의 뜰룩바유르 항구와 북부 자카르타 딴중쁘리옥 항구 등 두 군데이다.
그는 두 항구를 포함, 쁠린도1의 북부 수마트라주 메단 블라완 항구, 쁠린도3의 중부 자바주 수마란 딴중마스 항구 등지에서 하역물류업 분야의 민간기업의 매출액이 3년 전보다 30~50% 저하되었다고 지적했다. 반면 쁠린도와 그 자회사들의 시장점유율은 상승하고 있다고 그는 덧붙였다.
경쟁감시위원회는 조사대상 2개 항구 가운데 우선 뜰룩바유르 항구에 대해서는 이르면 오는 8월 독점금지법 위반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쁠린도2 뜰룩바유르 지사의 우스만 총괄 매니저는 “민간업자들의 매출이 떨어지고 있는 것은 세계 경제의 침체로 화물 취급량이 줄고 있는 것이 주요인”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이어 쁠린도2의 시장점유율이 상승하고 있는 것은 “거액의 자금을 투자하여 전용 터미널을 정비했기 때문으로 독점이 아닌 건전한 경쟁 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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