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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 | 이중가격제 이어 주유소도 분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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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harma 작성일14-05-28 22:22 조회7,0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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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리따미나 “개인차량들의 값싼 휘발유 주유 방지 위해”

이르면 오는 5월부터 도입될 보조금연료 가격 인상조치와 더불어 주요소도 분리 운영될 전망이다.
이는 인상된 가격의 휘발유를 써야 할 개인차량들이 정부보조금을 받는 값싼 휘발유를 넣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관련기사 2면godik>
현지언론들은 18일 인도네시아 정부가 오는 5월 보조금 연료휘발유(상품명 ‘프리미엄’)가격을 인상하면서 비싼 가격의 휘발유를 넣는 개인차량과 그렇지 않은 휘발유를 쓰는 공공 대중교통차량 및 오토바이 주유소를 분리하여 운영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국영석유가스 기업 쁘르따미나는 주유소에 특별한 표시를 해 기존 프리미엄유를 파는 주유소인지 개인차량을 위한 주유소인지 소비자들이 구분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띠무르 쁘라도뽀 경찰총장도 17일 “우리는 개인차량이 더 값이 싼 보조금연료를 사용할 수 없도록 주유소들을 집중 단속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설명하며 “이를 위해 지역 경찰과 지방정부와 공동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애 앞서 제로 와찍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은 “그간 저소득층 소비자보다 부유한 사람들이 연료보조금을 더 많이 사용하는 등 연료보조금의 77%가 원래 목표한 수혜 계층에 도달하지 못했다”며 “보조금이 포함된 프리미엄유는 주로 자동차 연료로 사용되는 만큼 가난한 사람들은 쓸 일이 거의 없었다”며 이번 연료비 정책의 취지를 설명했다.
하지만 주유소가 하나밖에 없는 지역의 경우, 불가피하게 두 가지 종류의 휘발유를 함께 판매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석유가스개발관리감독국(SKK Migas)의 조꼬 시스원또 석유국장은 “전국의 국영 쁘르따미나 주유소 5천여 곳 중 55%가 프리미엄유를 기존가인 리터당 4,500루피아에 판매하고, 나머지 주유소 45%는 같은 제품을 6,500루피아에 판매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치로 인도네시아 정부는 연간 21조 루피아의 국가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연료보조금 축소로 절감한 예산을 인프라스트럭처, 교육, 보건복지 부문에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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