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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인프라 | 국영 시멘트 기업, 중부자바 름방 공장 가동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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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작성일17-03-22 16:34 조회4,0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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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시멘트 최대 기업인 국영 세멘 인도네시아(PT Semen Indonesia)는 20일 중부자바주 스마랑의 름방 공장 개소식을 지역주민들의 반발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 자카르타 포스트 이날자 보도에 따르면 세멘 인도네시아의 아궁 비서실장은 "개소식은 5월 또는 6월에 있을 예정이다. 서두르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름방 공장은 당초 4월에 가동될 예정이었지만, 개소식을 앞두고 지역 농민들의 반발이 거세 연기됐다. 지난주에는 같은 주 보조네고로군과 블로라군에서도 농민들의 반대 운동이 일어났다. 
 
농민들은 “공장으로 끈뎅 산이 오염되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이에 대해 세멘 인도네시아 측은 “신공장은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고 반박했다.
 
간자르 쁘라노워 중부자바주 주지사는 “1월 세멘 인도네시아가 제출한 환경영향평가(AMDAL)가 미흡하다고 판단, 사업인가를 취소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회사 측은 "현재 AMDAL 수정 작업에 착수했다”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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