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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통신∙IT | 도요타∙다이하츠 8월부터 ‘에코카’ 본격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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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usuf 작성일14-05-28 22:17 조회6,0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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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尼 정부 “연비 20㎞ 이상 친환경차 세금혜택”
 
 
 
인도네시아에 와 있는 일본의 도요차 자동차와 다이하츠공업이 이르면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친환경차(‘에코카’) 생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현지 언론들은 6일 연비가 ℓ당 20㎞ 이상인 친환경 차량에 대해 파격적인 세금 혜택을 주는 '저비용 친환경 차'(LCGC) 규정에 대한 시행령이 오는 7월 정식 도입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지난 5월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이 해당 생산 규정에 정식 서명한 데 이어 시행령 마련에 착수했다. <본지 5월 30일자 4면 참조godik>
이에 따라 인도네시아 정부에 의해 친환경 자동차로 판별되면 자동차 판매세가 연비에 따라 25~50% 감면된다.
세금 혜택 대상은 배기량 1,200㏄와 1,500㏄급 차량 중 연비가 ℓ당 20㎞ 이상인 차량으로, 휘발유, 디젤, 바이오연료 엔진은 물론 하이브리드엔진과 가스 엔진 차량도 대상이 된다. 연비가 ℓ당 28㎞ 이상인 차량은 판매세 50%가 감면되며 연비 20~28㎞인 차량은 판매세 25%가 감면된다.
LCGC 정책은 지난 2008년 시작하여 작년 4월 정부와 업계가 큰 틀의 내용에 합의했으나 최근까지 전망이 불투명했다.
그러나 최근 카띱 바스리 재무장관이 취임하면서 에코카 정책이 다시 탄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재정을 압박하고 있는 보조금 대상 석유연료의 인상이 가시화되면서 에코카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질 것이란 기대도 작용했다.
올해 9월에 개최되는 자카르타 모터쇼의 존재도 무시할 수 없다는 견해도 나오고 있다. 인도네시아 자동차제조업자협회(가이킨도)는 이번에 자동차보급의 기폭제로 기대를 모으는 LCGC 대응차를 5개사 이상이 전시할 것이라 말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지난해 자동차 판매 120만대를 기록한 동남아 최대 시장으로 도요타자동차와 아스트라 다이하츠, 혼다, 스즈키, 미쓰비시 등 현지 생산체제를 갖춘 일본 업체들이 90% 이상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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