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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 | 팜오일 가격 올해 톤당 579~837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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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dy 작성일14-05-28 22:04 조회11,5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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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공급량 증가…”오는 6~7월이 터닝 포인트”
 
팜오일 가격이 올해 톤당 579~837달러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지난해 평균가격보다 다소 하락한 수치로, 공급량 증대가 가격을 낮출 것으로 관측됐다.
11일 자카르타글로브에 따르면 올해 팜오일(CPO) 가격은 톤당 1,800링깃(579달러)~ 2,600링깃(837달러) 사이서 결정될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팜오일 가격은 작년 평균인 2,900링깃보다 낮은 수치인 약 2,300~2,400 링깃에서 맴돌고 있는 상태이다.
산업전문가들은 지난 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에서 열린 '제24회 Palm and Lauric Oils'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팜오일 전망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50개국 이상에서 2,000여명의 참석자들이 참석했다.
전문가들은 올해 팜오일 가격은 자체 수급뿐만 아니라 남미의 콩 생산량 증가 및 엘니뇨 현상과 같은 기후요소 등에 따라 변동폭이 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제임스 프라이 LMC 국제의장은 팜오일 가격은 오는 6월까지 2,600링깃으로 꾸준히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그 이유는 국제 원유가격이 세계 경기 회복에 따라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란 점을 들었다.
프라이 국제의장은 “만약 내가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의 석유회사인 뻬뜨로나스 또는 쁘르따미나라면 국내 팜오일 구매를 서두를 것”이라며 “국내서 생산된 팜오일과 디젤을 혼합해 원유를 만든다면 작년 중순 팜오일 가격이 2,600링깃까지 상승했던 사태를 막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데르몬 방운 인도네시아 팜오일위원회장은 “팜오일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이미 공급량을 앞섰고, 현재 유럽에서는 고도로 정제된 바이오 디젤 연료를 사용한다”며 “팜오일 가격이 6월까지 2,400링깃 이상으로 상승할 것이고 하반기에 좀 더 상승할 여력이 있다" 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런 낙관적인 전망만이 나오지는 않았다. 런던의 고드레즈 국제팜유사의 도랍 미스트리 이사는 “지난 5년간 지속돼 온 팜오일 붐은 이제 끝났다”면서 “야자나무 오일생산량은 오는 2014년 9월까지 꾸준히 증가해 가격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그는 "팜오일 가격은 4월 말까지 2,300~2,500링깃에서 형성될 것이지만, 국제 원유가격이 배럴당 80달러까지 낮아진다면 1,800링깃까지도 떨어질 수 있다”면서 “오는 6월과 7월이 팜오일 가격 형성에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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