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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통신∙IT | 대(大) 자카르타 교통대책 마스터플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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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dy 작성일14-05-28 21:48 조회8,5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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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부, 버스와 철도 노선 확장 통해 자카르타와 위성도시 연결 구상
조꼬위 “연구보다 실천을…주차료 인상∙ 홀짝제∙시행 등 별도 추진”
 
인도네시아 교통부가 자카르타의 교통체증을 해결하기 위해 ‘2014 大자카르타 교통대책 마스터 플랜’ 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전날 교통부는 국가개발위원회(Bappenas)와 서부자바, 반뜬주의 행정부 공무원들을 불러 자카르타 주변을 잇는 교통 마스터플랜을 제시했다.
이 계획에는 교통정체를 해결하기 위해 자카르타와 위성도시를 잇는 대중교통의 드라마틱한 확장 계획이 포함돼 있다.  
 교통부는 이 계획에서 17개의 간선버스 노선, 10개의 마을버스 노선, 9개의 주차환승 시설, 17개의 통합환승거점의 설치와 나아가 철로 및 보행자와 사이클리스트들을 위한 시설 확장 구상까지 제시했다.  
수로요 알리모에소 육상교통국장은 4일 자카르타포스트에 “우리는 매일 자카르타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숫자가 급속하게 증가하는 것을 지켜봐 왔다” 며 “하지만 철도를 기반으로 한 대중교통시스템은 한번도 제시된 적이 없다. 이제는 이 문제를 확정지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마스터 플랜을 보면 버스 노선은 자카르타 외곽에 자리잡고 있는 위성도시 땅으랑, 반뜬, 브까시, 보고르, 데뽁을 자카르타의 주요 터미널과 연결함으로써 자카르타 통근자들의 불편함을 덜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2004년 일본국제협력기구(Japan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의 한 연구에 따르면, 자카르타는 현재 상태로라면 2020년까지 심각한 교통문제에 직면할 것으로 예측됐다. 최근 수년간 자카르타의 교통수단의 숫자가 연평균 11%씩 증가하고 있는 데서 이 예측은 이제 점차 현실화 되고 있다. 
자카르타 교통경찰국에 따르면, 매일 자카르타로 출퇴근하는 인구는 2,070만 명으로 이중 개인 승용차를 이용하는 사람은 56.87%로 파악됐다.     
 교통경찰국은 오는 2020년까지 자카르타 통근자들로 인한 교통 수요가 매일 6,400만 건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지난 2010년에 기록된 5,300만 건에 비하면 17.2% 증가된 수치이다.
교통부의 밤방 수산또노 차관은 "이 마스터 플랜은 몇 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실현될 것이며 우리는 빠르면 올해 안에 계획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일주일 안에 다른 이견이 없으면 마스터 플랜은 장관의 서명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이 마스터 플랜에 소요되는 예산은 정규 국가예산 밖에서 조달될 예정이다.
 밤방 차관은 “이 프로젝트는 국가예산 및 지역예산의 자금으로 구성될 것이며, 보고르, 데뽁, 땅으랑, 브까시, 뻬떼 지방정부 및 국영 철도회사 끄레따 아삐도 이 마스터 플랜을 실행하는데 필요한 자금을 지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뚠중 인데라완 교통국 철도국장은 오는 2030년까지 이 계획에 나온 철도레일이 완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현재 단기목표는 올해 말까지 자카르타 통근자들을 위해 반뜬 주의 수카르노 하따 공항에서 남부 자카르타의 망아라이 역까지 연결하는 노선을 완공하는 것이며, 2015년까지는 망아라이 역에서 찌까랑역까지 잇는 복선 철로 역시 완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리에 참석한 조꼬위 자카르타 주지사는 이 마스터 플랜에 대해 지지의사를 밝혔다.
그는 다만 “우리는 수많은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더 이상의 연구는 필요 없다” 며 “가장 중요한 것은 마스터 플랜에 그려진 프로젝트를 시급히 실현함으로써 시민들을 위한 공공 서비스를 향상시키는 일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국가예산을 사용하던, 지방예산을 사용하던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고 말했다.
 조꼬위 자카르타 주행정부는 최근 교외지역의 통근자들이 개인차를 집에 두고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함으로써 도로의 차량 수를 제한하는 ‘홀짝 차량시스템’을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이는 경찰의 협조 아래 자동차 등록번호를 홀짝으로 나눠 요일에 따라 도로를 운행하는 차량을 제한하는 것으로 이르면 오는 6월 도입될 예정이다. 자카르타 행정부는 또한 공공도로 밖의 주차료를 올리고 몇몇 도로에서는 길거리 주차를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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