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SCBD 야경(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정부가 추진 중인 인도네시아 국제금융센터(이하 PFII)에 글로벌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 최대 50년간 0% 세율을 적용하는 파격적인 세제 혜택을 검토하고 있다. 16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재정 및 국가개발계획을 담당하는 국회 제11위원회 위원장 무하마드 미스바훈은 PFII를
금융∙증시
2026-07-17
자카르타 SCBD 전경(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의 올해 투자 증가세는 최근 몇 년보다 둔화됐지만 정부의 연간 투자 목표 달성에는 큰 차질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16일 전했다. 투자 및 다운스트림부 장관 로산 쁘르까사 루슬라니는 16일 기자회견에서 올해 2분기 실현 투자액이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했다고
무역∙투자
AI 생성 이미지 인도네시아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공급망에서 더 높은 부가가치를 확보하지 못할 경우 글로벌 AI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15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통신디지털부 네자르 파뜨리아 차관은 15일, 인도네시아핀테크협회(IFSoc) 주최 AI 워크숍에서 인도네시아가 반도체와 AI 하드웨어에 필수적인
교통∙통신∙IT
온라인 도박 이미지(Freepik/macrovector)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원(OJK)은 금융기관들이 금융거래분석원(PPATK)에 보고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온라인 도박과 관련된 것으로 의심되는 거래가 지난해 260% 급증했다고 밝혔다. 의심거래 가운데 온라인 도박 관련 거래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4년 12월 18.37%에서 2025
2026-07-16
인도네시아 재무부 산하 국세청은 이달부터 새로운 세무 시스템인 코르택스(Coretax)를 국세 행정의 핵심 플랫폼으로 전환한다. 세무 감독과 법 집행, 세금 징수, 이의신청 및 분쟁 해결까지 모든 세무 행정을 코르택스를 통해 처리할 방침이다. 15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비모 위자얀또 국세청장은 13일 자카르타에서 "7월부터 코르
경제∙일반
인도네시아 한 시민이 인도네시아 종합주가지수(IHSG) 변동 그래프를 확인하고 있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본 내용은 자카르타포스트 7월 14일자에 게재된 만디리 연구소 Andre Simangunsong 소장의 의견입니다. 현대적인 거래 전략, 인공지능, 그리고 기술 분석의 발전이 등장했지만, 기본적인 원
2026-07-15
자카르타 땀린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S&P 글로벌은 인도네시아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과 같은 BBB로 유지하고 전망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S&P는 인도네시아의 최근 악화된 재정과 대외 건전성은 일시적인 현상이며, 원자재 가격 상승과 정부의 지출 삭감으로 완화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고 자카르
자카르타 SCBD 야경(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정부가 추진 중인 인도네시아 국제금융센터(이하 PFII)가 최대 5백조 루피아 규모의 해외 자금을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지만, 경제학자들은 글로벌 금융허브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장기간의 제도적 신뢰 구축이 선행돼야 하며 단기간 내 목표 달성은 현실적이지 않다고 지적한다.&n
2026-07-14
자카르타 각 구 주민들이 찔리웅 강에서 수거한 플라스틱 폐기물을 재활용하여 만든 독창적인 배를 타고 자카르타 찔리웅 강에서 열린 '환경사랑 축제'에 참여하고 있다.2025.9.28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환경부는 플라스틱 포장재를 사용하는 제조업체에 제품 폐기물의 수거와 처리 비용을 부담하도록 하는 생산자책임재활용(EPR
에너지∙자원
수백 명의 활동가와 자카르타 시민들이 발리 해변의 플라스틱 폐기물 500kg으로 만든 거대 "플라스틱 괴물"을 운반하며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금지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2019.7.21(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발리에서 관광지의 고질적인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폐기물 에너지화(WTE) 발전소 건설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2026-07-13
중부자카르타 따나아방 시장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정부와 금융당국이 중소영세기업(MSME) 대출 확대를 위해 잇달아 지원책을 내놓고 있지만, 소비 부진과 높은 부실 위험으로 대출 증가세는 여전히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11일 전했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에 따르면 지난 5월 중소기업 대출
2026년 3월 18일, 자카르타-찌깜뻭 우따마 유료도로에 몰린 귀향 차량들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인도네시아 정부는 예산 제약으로 인해 2027년 신규 유료도로 건설 목표를 12.27㎞로 대폭 축소했다. 10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공공사업부 도로총국은 2027회계연도 예산안으로 29조2,400억 루피아의 잠정 배정을 받았다고
건설∙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