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디맨드 운전자들이 자카르타에서 플랫폼 수수료 10% 인하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2025.5.20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인도네시아 정부가 수백만 명에 달하는 인도네시아 차량호출 플랫폼 운전기사들의 소득과 사회보장 혜택을 대폭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대통령령 초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조치가 시행될 경우 동남아 최대 시장인
교통∙통신∙IT
2026-01-19
자카르타 SCBD 야경(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정부가 2025년 전체 투자 목표를 달성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사실상 정체된 가운데, 국내 투자가 이를 상쇄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투자·다운스트림산업부 로산 로슬라니 장관은 지난 15일 기자회견에서,
무역∙투자
시장 정육점(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육류 가공 및 수입 업계가 2026년 민간 기업에 할당된 쇠고기 수입 할당량이 대폭 축소됐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로 인해 사업 지속성, 고용 및 시장 안정성까지 위태로워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육류기업가〮공협회(APPDI)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민간 기업에 할당된 쇠
2026-01-15
쇼핑몰 의류 판매대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정부가 노동집약적 산업 지원을 위해 60억 달러를 투입하겠다고 약속한 가운데, 국내 섬유·의류업계는 이를 환영하면서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친환경에너지 접근성 개선과 수입 규제 강화를 정부에 촉구했다. 14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경제조정부
경제∙일반
eMOA 전기오토바이 제조 현장 (사진=PT.Baterai Listrik Motorind) ** 본 내용은 자카르타포스트 1월 13일자에 게재된 만디리 은행의 산업 및 지역 분석가 Amiadji Nur Kamil의 의견입니다. 노동 생산성 향상은 인도네시아 산업 부문의 경쟁력을
2026-01-14
서부 자바 찌까랑 산업단지에 있는 현대자동차 공장(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자동차 시장이 2025년에도 위축세를 이어가며 사륜차 판매량이 전년 대비 7.2% 감소했다. 연말 할인과 정부 인센티브에도 불구하고 내수 수요 부진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인도네시아자동차제
유통∙물류
자카르타 뽄독인다 골프 아파트 이미지 지난해 자카르타의 신규 아파트 공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 지연과 함께 주택 구매 시 부가가치세(VAT) 감면 정책이 시장 활성화에 별다른 효과를 내지 못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부동산 컨설팅업체 콜리어스 인도네시아(Colliers In
부동산
2026-01-13
인도네시아 소아대상 무료 예방접종 모습(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금융감독원(OJK)이 보험상품에 본인부담금(co-payment)을 의무화했던 기존 방침을 공식 철회하고,본인 부담이 없는 보험상품도 제공하도록 하는 새 규정을 내놨다. 이는 지난해 5월 발표한 기존 정책을 뒤집는 조치다. 본인부담금은 이제 '위험분담(ri
금융∙증시
인도네시아 가계 소비 둔화로 소매 부문에 부담을 주며 2025년 성장률이 5% 미만으로 예상되는가운데, 미용 산업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채널 전반에 걸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2026년에도 확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인도네시아 소매 및 임차인 협회(Hippindo)에 따르면, 식음료(F&B) 부문은 여전
2026-01-12
인도네시아 재무부(사진=재무부 홈페이지) 인도네시아 정부가 2025년 국가예산을 법정 재정적자 상한선인 국내총생산(GDP) 대비 3% 이내로 가까스로 마무리했다. 다만 경기 부양을 위한 대규모 지출로 재정 부담이 크게 늘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8일 뿌르바야 유디 사데와 재무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주택 모형(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정부가 독립적인 주택 전담 기관 신설을 추진하는 가운데, 부동산 업계와 정책 전문가들 사이에서 관료 조직 비대화와 기능 중복, 재정 부담 증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7일 전했다. 인도네시아 부동산(REI) 라이몬드 아르판디 사무총장
2026-01-09
석탄수송선(사진=안따라) 인도네시아 정부가 2026년 국가 석탄 생산량을 약 6억 톤으로 대폭 줄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추정 생산량 대비 약 24% 감소한 수준으로, 글로벌 시장의 공급 과잉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는 석탄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한 조치다. 8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에너지광물자원부 바흘릴 라하달리아 장관
에너지∙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