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는 자카르타 시민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국영기업부는 일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압축근로일정(CWS)’이라는 이름으로 주 4일 근무제 시범 운영이 시작됐다. 17일부터 시작된 이 조치는 공무원들이 여전히 주 4일 동안 40시간을 근무해야 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