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은 국가 세금 징수가 둔화되는 가운데에서도 자신의 첫 정부 예산에 "야심찬" 수입 목표를 설정했다. 대통령의 주력 프로그램에 대한 지출을 늘리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15일 전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