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국회 건물(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국회는 국부펀드 다난따라(Danantara)에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하기 위해 국영기업법 개정안을 신속하게 통과시켰지만, 기존의 국영기업부를 완전히 해체하거나 더 강력한 규제기관으로 전환하는 데엔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