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은행(Bank Indonesia) 건물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여러 소비자보호 단체는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의 결제 ID(Payment ID)가 개인정보를 침해한다고 경고하는 반면, 중앙은행은 사용자의 디지털 신원이 동의를 바탕으로만 사용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해당 플랫폼을 옹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