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르따미나 주유소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민간 연료 대기업인 쉘(Shell), 비피(BP-AKR), 비보(Vivo)는 지난달 말부터 재고 부족 문제가 지속되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영기업 쁘르따미나(PT Pertamina)로부터 기본 연료를 구매하기로 합의했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24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