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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독특한 인도네시아 무술 실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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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gi
댓글 0건 조회 6,237회 작성일 2014-08-05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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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랏이라는 어원은 타밀의 실람밤(Silambam)이라는 말에서 유래되었다실람밤이란 인도의 전투기술로 인도인이 말레이시아로 이주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말레이시아로 유입되었다실랏은 말레이 부족의 군사방식과 결합된 것으로 흔히 현지인들의 고대 전투 무예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또한 중국의 무예기술이 실랏의 현재 모습과 혼합되었다는 증거도 찾을 수 있다.

실랏의 기원은 5세기 또는 6세기경 실랏이 동남아시아 전역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기술로 사용하였던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당시대부분의 병사들에게는 완전한 갑옷이 아니라 단지 등나무로 만든 방패와 가슴을 보호할 수 있는 흉갑 갑옷만이 제공되었다.따라서 기존의 실랏 방식은 병사들의 민첩성에 강하게 의존될 수 밖에 없었다.

 

본래 실랏은 전투를 위한 무술일 뿐만 아니라 정신수양을 위한 무술이기도 하다고대의 많은 불교신자들과 애미니즘의 의식에서 보여지는 것과 마찬가지로실랏은 전통적으로 기도문과 우상숭배를 따르고 있다그러나 이는 말레이시아에 있는 대다수의 무슬림들이 불쾌하게 느껴 더 이상 허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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