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8일, 유교 신자들이 서부자바주 브까시 시의 혹 라이 키옹(Hok Lay Kiong) 사원에서 중국 설(Imrek, 음력 새해)을 앞두고 전통 의식인 신상(神像) 세정 의례(Rupang)가 한창이다. 신도들과 사원 관계자들은 수십 년에서 길게는 수백 년의 역사를 지닌 신상 50여 점을 함께 세정하고 기도를 올렸다. 이는 신격에 대한 존경과 경외를 표현하는 전통적인 종교 행위로, 매년 음력 설을 일주일가량 앞두고 진행된다. 올해 중국 설(Imrek)은 2026년 2월 17일이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