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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세계에서 커피숍이 가장 많은 나라,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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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댓글 0건 조회 30회 작성일 2026-01-3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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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9일, 서부자바주 브까시의 한 커피숍에 한 고객이 들어서고 있다.


오픈스트리트맵(OpenStreetMap)의 글로벌 관심 지점(Global Points of Interest) 데이터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커피숍 또는 카페 수가 가장 많은 나라로 꼽힌다. 


2025년 11월 기준, 인도네시아 전역에 분포한 커피 관련 매장은 46만 1,991 곳에 달한다. 중국은 19만 개로 2위, 미국이 14만 5,629곳으로 3위였고 베트남이 13만 2,294곳으로 4위, 한국은 10만 곳으로 5위를 기록했다.


이는 인도네시아가 세계 4위의 커피 생산국일 뿐만 아니라, 국내 시장에서도 커피 소비와 유통이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는 또한 인도네시아의 생활 문화에서 '응오삐(ngopi)'라는 용어와도 연결되어 있다. 응오삐는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행위를 넘어 가족, 친척, 친구, 사업 파트너 등 누구와도 커피를 매개로 만나 소통하는 사회적 의례를 의미한다.


이러한 문화적 배경 속에서 커피숍, 카페는 더 이상 단순한 라이프스타일의 공간이 아니라 사회 각계각층을 위한 사회적 교류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글·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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