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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발리, 최악의 홍수가 휩쓸고 간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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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댓글 0건 조회 202회 작성일 2025-09-29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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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덴빠사르 주민들과 공공사업부는 지난 9월 10일 발리 7개 지역을 강타한 홍수로 파괴된 주택과 공공시설을 복구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국가재난관리청(BNPB)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18명이 사망하고 수십 채의 주택과 건물이 심각하게 파손됐다.


강둑과 언덕과 같은 녹지 지역을 주택, 상점, 빌라로 전환한 것이 이번 홍수 재해의 원인으로 꼽힌다. 2025.9.25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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