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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5년 만에 나타난 슈퍼블루문...다음은 14년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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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댓글 0건 조회 664회 작성일 2023-08-30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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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2023년 8월 30일 서부 자바 브까시 하늘에 떠오른 보름달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에 뜬 보름달은 지난 8월 초에 이어 같은 달에 두 번째로 뜬 올해 가장 큰 보름달로 최대 14%크고 30% 더 밝은 슈퍼블루문(Super Blue Moon)이다. 


같은 달에 두 번째로 나타난 보름달을 ‘블루문’이라고 부른다.


5년 만에 나타난 이번 슈퍼블루문은 14년 후인 2037년 1월 31일에야 다시 볼 수 있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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