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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우리가 모르던 인도네시아, 자바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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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585회 작성일 2014-12-0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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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한 나라 인도네시아에서 자연과 융화된 삶을 몸소 체험해보는 것은어떨까?

18,000 개의  중에 인구가 가장 많은 자바섬은 화산맥이 섬을 관통해 많은 화산이 존재한다인도네시아의 중심인니어로 자와(JAWA)라고 불리는  섬에는 열대에 속하면서도 산지가 많아 고도에 따른 기온 차가 심해 식물경관에도 뚜렷이 나타난다.

빠져들 것만 같은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와 로맨틱한 허니문 풀빌라만이 전부일  같았던인도네시아의 숨겨진 매력을 찾아본다.

인도네시아는 인도인을 뜻하는 'indos' 섬들 이라는 뜻인 'nesos' 합쳐진 국명이다인도네시아는 힌두 해상왕국을 정착시킨 인도인의 영향을 많이 받은 나라지만 옛날 자바 섬을 예술가 타고르는 자바 인만의 독창적인 문화를 보며 감격했고, "보이는 것은 모두 인도의것이나 인도는 없다"라고 말했다.
 
자바인의 삶과 생활을 종교없이는 논할  없을정도로 다양한 종교가 그들의 삶의 일부분이됐으며 역사를 만들어왔다힌두교는 인도네시아만의 독특한 문화를 만들었으며불교는 석가모니의 가르침으로 자바인에게 여유와 자비를 알려주었다이후 이슬람교가 유입되어 종교양식이  곳에 혼재되어 있다

종교가 바뀌어도 앞선 종교의 흔적을 그대로 보존하여 자바섬만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낸까닭에 여행객에게는 더없이 훌륭한 여행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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