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국영석유가스회사, 서부자바에서 새로운 석유 및 가스 매장량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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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28일 한 농부가 서부 자바 브까시에 있는 국영석유가스회사 쁘르따미나(Pertamina)의 새로운 석유 및 가스 탐사 지역인 뽄독 아렌 동부의 탐사 유정 지역(EPN-001)에 인접한 오이 밭을 지나고 있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쁘르따미나 EP는 2023년 8월부터 관측을 시작해 2023년 12월 6일 땀분 지역에서 깊이 2,590 mMD(meter Measure Depth)의 새로운 유전을 찾는 데 성공했다.
쁘르따미나의 공식 정보에 따르면 새 유정의 잠재 석유 매장량은 9,279만 배럴이며 일일 석유 생산량은 402 배럴(BOPD), 가스 생산량은 일일 109만 표준입방피트(MMSCFD)다.
이번 유전의 발견은 2030년까지 하루 120억 표준입방피트(BSCFD)의 가스 생산 목표와 하루 100만 배럴의 석유 생산을 달성하기 위한 국가 에너지 부문에 대한 정부 프로그램의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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