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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인니 건기와 엘니뇨에 식수난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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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부
댓글 0건 조회 14회 작성일 2026-09-29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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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8일, 서부자바 브까시군 리도갈리 마을 주민들이 지방정부의 지원으로 공급된 식수를 받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지역재난관리청(BPBD) 자료에 따르면 브까시군은 서부자바주에서 장기 가뭄과 엘니뇨의 영향으로 식수 부족 사태가 가장 심각한 지역 가운데 하나다. 


인도네시아 전역에서는 발리와 서누사뜽가라(NTB), 동누사뜽가라(NTT)에 이어 자바섬이 가뭄과 식수 부족이 가장 심각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으로 꼽혔다.


미국의 기후영향연구소(Climate Impact Lab)의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서는 2026년 9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엘니뇨로 인해 추가 사망자 1만9,251명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3만1,320명으로 예상되는 나이지리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규모다.


이 연구소는 전 세계적으로 엘니뇨에 따른 폭염으로 약 45만 명이 사망할 것으로 전망했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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