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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소식 대구시,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관광객 1만명 유치 대사관∙정부기관 편집부 2017-04-2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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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열린 말레이시아 현지 홍보설명회 [사진제공=대구시]
 
 
대구시는 권영진 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동남아관광시장개척단(이하 개척단)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현지 관광마케팅을 통해 관광객 1만여명을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개척단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관광홍보설명회를 개최해 5월부터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3000여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말레이시아에서는 7000여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기로 했다. 
 
권 시장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현지에서 개척단과 지난 21일 합류, 말레이시아관광청을 방문해 다툭 세리 미르자(Datuk Seri Mirza) 관광청장을 만나 대구-쿠알라룸푸르 직항노선 취항을 협의했다. 
 
권 시장은 이어 리츠칼튼호텔에서 말레이시아의 최대 방한 송출 여행사인 'Apple여행사' 등 5개 여행사 대표와 '말레이시아 관광객 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대구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대구시의 지원과 5개 여행사가 숙박이 포함된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해 관광객을 대구시로 송출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진 홍보설명회에서는 '뉴 스트레이트 타임스(New strait times)'를 포함한 10개 이상의 말레이시아 언론사에서 현장 분위기를 전하고 권 시장과의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열띤 취재 열기를 보였다. 
 
한국관광공사 쿠알라룸푸르지사와의 협력을 통해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Korea Daegu 2017' 관광홍보설명회에는 양국 주요 인사와 100여명의 여행업 관계자, 20여명의 언론인 등 총 150여명이 참석했다. 
 
홍보설명회에서는 대구의 매력을 상징하는 관광 키워드인 음식투어코스(10味먹거리 투어·서문시장야시장), 이색적인 체험관광코스(힐링·낭만·문화체험 등)등을 소개했다. 대구시립예술단의 공연은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개척단은 이번 현지 마케팅에서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의를 다각도로 진행했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현지 지사·말레이시아한인회 등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효과적인 관광 홍보활동을 펼쳤다. 
 
대구시는 이번 현지 마케팅을 토대로 체류형 관광상품은 물론 부산 직항 연계상품 개발, 테마형 체험코스 다양화, 무슬림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한 캠페인 등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점진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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