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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소식 인도네시아 1위 모바일 잠금화면 ‘캐시트리’, 2.0버전 앱 출시 한인기업 편집부 2017-03-2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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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1위 모바일 잠금화면 광고 플랫폼 서비스 ‘캐시트리’가 모바일 앱을 정식 출시했다. 
 
캐시트리는 16일 오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간담회를 열고, 신규 기능 및 사용자인터페이스(UI)가 적용된 2.0 버전 앱을 정식 공개했다.
 
캐시트리는 네오플 공동 창립자 김진호 대표가 설립한 인도네시아 기반 한인 스타트업이다. IT 업계에서 10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한 베테랑 인력들과 현지 시장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지난 해 8월 케이큐브벤처스와 한국투자파트너스에서 400만 달러(약 43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캐시트리는 스마트폰의 잠금 화면을 통해 광고 및 뉴스를 제공하고 리워드를 제공하는 모바일 광고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인도네시아의 모바일 통신 비용 지불에 사용되는 펄사와 교환되는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광고주는 광고 콘텐츠를 적합한 타깃 시장에 보다 효과적으로 노출시킬 수 있다. 
 
2015년 11월 정식 출시 이후 15개월만인 지난해 12월 700만 가입자를 넘어섰다. 현재까지 100억건 이상의 광고 노출이 이뤄졌다. 연간 매출 성장률은 2800%에 달한다. 100여 개사의 유료 광고주를 확보했다. 
 
2.0 버전에는 앱 사용자와 광고주의 혜택을 높이는 신규 기능이 탑재됐다. 사용자의 위치에 근거해 콘텐츠를 보여주는 위치 기반 팝업 광고를 선보였다. 초청 링크를 지인에게 전달하는 바이럴 타입 광고와 게임 채널링 및 퍼블리싱 광고 서비스도 추가됐다.
 
프론트 엔드 및 백 엔드에도 신규 엔진이 장착돼 느린 서비스로 인터넷 사용에 불편을 겪는 인도네시아 유저들에게 더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향후 성별, 나이, 위치, 앱 사용패턴, 디바이스 타입 등 사용자의 행동에 기반한 머신 러닝 기술로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진호 캐시트리 대표는 “IT업계 및 현지 시장 전문가들로 이뤄진 팀원들과 의기투합해 인도네시아에 퍼포먼스 기반 광고를 제공하는 독보적인 모바일 광고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다”며 “모바일 광고 산업뿐 아니라 인도네시아의 모바일 생태계 성장에 기여하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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