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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소식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서밋 대사관∙정부기관 편집부 2017-03-0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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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신흥 경제대국서 기업 활로 찾자
조코위 대통령 제안으로 성사
양국 기업인·정부인사 1000여명, 한국 중소기업 100여개社 참여
 
인구 2억5000만명의 자원 부국(富國) 인도네시아가 동남아시아의 신흥 경제 대국으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경제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인도네시아는 지난해 5%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2014년 취임한 조코 위도도(이하 조코위) 대통령이 투자 유치를 제1의 국정 과제로 삼고 강력한 개혁·개방 드라이브를 걸었기 때문이다.
 
조선일보는 이번 달 14일 샹그릴라 자카르타 호텔에서 인도네시아투자조정청(BKPM),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서밋'을 개최한다. 양국 기업인과 정부 인사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양국 간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대기업뿐 아니라 기계장비, 의료, IT, 수(水) 처리 등 각 분야의 한국 중소기업 100여개사가 참석한다. 특히 사드 배치 논란으로 중국 시장 진출이 어려워진 한국 중소기업들이 인도네시아로 눈을 돌리면서 참가 신청이 크게 늘었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 기업들은 인도네시아 정부 당국 및 기업과 1대1 비즈니스 상담회도 갖는다. 이 행사는 작년 5월 조선일보 주최 제7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에 참석한 조코위 대통령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현재 우리나라 기업들은 국내 정치 불안과 경제정책의 불확실성, 미국 트럼프 정부의 반(反)세계화 여파 등으로 경영 활동이 위축되고 있다.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서밋'은 이처럼 중첩된 위기 상황에 직면한 우리 기업들에 활로를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도네시아 측에선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다르민 나수티온 경제조정장관과 톰 렘봉 투자조정청장 등 장관급 이상 고위 인사 5명이 연사로 나선다. 한국 재계에서는 손경식 CJ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 정진행 현대차 사장, 조현상 효성 사장, 조환익 한전 사장, 김진일 포스코 사장,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 조현민 진에어 부사장,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 등이 참석한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내정자,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 이광구 우리은행장,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 등 금융권 수장들도 총출동한다.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은 가수 이특과 함께 참석해 한류 콘텐츠 진출을 타진한다.
 
이 밖에도 '한·인도네시아 비즈니스 서밋'에서는 중화학 산업(철강·화학), 수출·제조업(신발·의류), IT·문화 산업, 항공 산업 등 분야별 세션과 토론회가 진행된다. 또 한국 중소기업 20여개사 제품을 소개하고 현지 바이어와 연결하는 '온·오프 유통망 입점 쇼케이스'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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