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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소식 김승익 JIKS 교장 이임식 한인기업 편집부 2016-08-09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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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간 자카르타한국국제학교(JIKS, 교장 김승익)에 근무해 온 김승익 교장이 한국으로 귀임하게 되어, 지난달 21일 나래홀에서 이임식이 거행됐다.
 
이임식은 학교장의 지난 3년간 학교활동 사진을 모아 제작한 동영상을 상영하여 발자취를 돌아보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이어서 어린이회장단이 떠나시는 교장선생님께 편지를 써서 낭독하여, 아침마다 등굣길에 따뜻하게 맞아주신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전체 학생들이 ‘스승의 노래’를 제창하였는데, 많은 학생들이 눈물을 흘리기도 하였다. 또한 전교사가 무대에 올라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노래를 합창하면서 정든 학교장을 떠나 보내는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이 날 이임식의 특별 순서로 승은호 재단이사장의 감사패가 전달되었는데, 조규철 재단이사가 대신 전달했다.
 
김승익 교장은 이임사에서 학생들이 방학 동안 재충전하며 즐거운 방학을 보낼 것을 부탁하였으며, 어디에 있든지 JIKS에서의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간직할 것이라고 하면서, 한국에서 꼭 다시 만나 못다한 이야기 꽃을 피우자고 말했다.
 
마지막 순서로 김승익 교장이 학생들 사이로 뜨거운 배웅을 받으면서 이임식장을 퇴장하였다. 9일자로 한국으로 귀임하시는 교장 선생님은 이곳에서의 근무 경험을 살려 서울시 학생들의 세계시민교육과 다문화교육에 기여하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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