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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소식 호전실업, 자카르타에서 2020비전선포식 개최 한인기업 편집부 2016-07-20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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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전실업이 자카르타 래플스 호텔에서 비전선포식 행사를 개최했다.
 
호전실업은 지난 16일 자카르타에 위치한 래플스호텔에서 인도네시아 법인 비전수립 및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호전실업 측은 ‘세계인이 선호하는 의류로 삶의 질을 높인다’라는 호전의 목표와 비젼을 가지고 이번 행사를 개최했으며 제조와 유통을 겸비한 글로벌 의류 선도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비젼을 선언했다.
 
창립 30주년을 맞은 호전실업은 1985년 설립되었다.  호전실업은 나이키, 갭, 언더아머, 아디다스, 노스페이스 등 글로벌 의류 브랜드 기업의 스포츠 웨어 및 의류를 OEM방식으로 생산하고 있다. 이처럼 세계로 뻗어나가는 호전실업은 올해 말 거래소 상장을 준비중이다.
 
 
행사에는 한국 본사에서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박용철 회장이 직접 격려사 통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박용철 회장은 “호전의 30년은 도전과 열정의 시간으로 약 6만 5천 명이 호전의 울타리 안에서 삶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인도네시아 임직원들이 힘을 모아 세계인이 메이드인 인도네시아를 선택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철 회장은 호전실업은 사회기여를 위한 끊임없는 변화로 OEM에서 OBM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고 설명했다.
 
 
호전실업이 제작한 의류는 미국 프로농구(NBA),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미국 프로야구(MLB) 등 전 세계 스포츠계를 이끄는 스타 플레이어 및 선수들의 유니폼으로 제공되어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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