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ICA, 선박안전성 제고 및 해양환경보호 역량강화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 한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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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소식 KOICA, 선박안전성 제고 및 해양환경보호 역량강화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대사관∙정부기관 편집부 2016-06-15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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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안전성 제고 및 해양환경보호 역량강화사업 최종보고회 참석자 단체사진 사진=코이카 제공
 
우리나라 대외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김인식)은 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소재한 밀레니엄 호텔에서 KOICA가 인도네시아의 선박안전분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선박안전성 제고 및 해양환경보호 역량강화사업”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인도네시아 교통부 해상운송실 라마뚤라(Rahmatullah) 부국장을 비롯한 관계직원, KOICA 인도네시아 김병관 사무소장, 선박안전기술공단(KST) 이영우 기술연구원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2013년 시작된 이 사업은 인도네시아 해상교통 분야의 최초 무상협력사업으로, 선박 안전관리와 관계된 법령에 대한 정비뿐만 아니라 관계자 교육을 통해 인니 정부의 해양안전 관리 역량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해왔다고 KOICA는 설명했다.
 
김 소장은 이 날 환영사에서 “처음 동 사업을 시작하기 전부터 인도네시아는 세계 최대의 군도 국가인 만큼 해양 분야의 발전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했으며 본 사업을 통해 인도네시아 해양 분야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김 소장은 동 사업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하여 인도네시아가 해양강국으로 나아가는데 동반자가 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라마뚤라 부국장은 조꼬 위도도 대통령이 해양강국 정책을 추진하기 전부터 KOICA와 선박안전기술공단이 인도네시아 해양 분야 발전에 보여준 관심과 지원에 깊은 감사를 전했으며, 동 사업을 통해 “선박안전과 해양환경보호에 많은 발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선박안전성 제고 및 해양환경보호 역량강화사업’ 최종 성과 발표 및 CBT(Computer Based Training) 선박안전 관리체계에 대한 발표를 중점으로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CBT 시스템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한편 인도네시아는 세계 최대의 군도국가이자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주요 해상 교역의 통로로서 해양 분야의 발전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 동 사업이 인도네시아 해양 분야 발전에 중요한 기반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해상운송체계 안전성을 제고하는 실제적인 효과로 연결되어 아시아 주변 국가들에게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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