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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소식 한국 전문가들, 인도네시아에 “K-패션 노하우 전수” 대사관∙정부기관 편집부 2016-05-24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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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센터, 인도네시아 수라바야(5월 31일)·자카르타(6월 2일)에서 상품개발워크숍 개최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영선)는 인도네시아 무역부와 공동으로 오는 31일 수라바야, 내달 2일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패션 분야 상품개발워크숍을 개최한다.
 
인도네시아 패션 분야 중소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국 기업 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수라바야와 자카르타 지역에서 두 차례에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에는 지역별로 약 100여명의 기업 및 정부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한국 전문가들이 △한국의 패션 트렌드 및 향후 전망, △한국시장 내 패션 브랜드, 섬유제품, 가죽제품의 한국시장 구매 트렌드 및 구매절차, △디지털 및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인도네시아 중소기업에 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의 패션 산업 노하우를 전수한다.
 
또한, 보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지원을 위해 한국 전문가들과의 1:1 비즈니스 미팅뿐 아니라 현지 공장 등에서의 현장 컨설팅도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인도네시아 정부 측 요청에 따라 수도인 자카르타에서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제 2도시인 수라바야에서도 개최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수라바야 인근의 시도아조(Sidoarjo) 지역은 인도네시아의 주요 패션 품목 중 하나인 가죽 산업으로 잘 알려져 있는 만큼, 이 지역 중소기업들이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은 “인도네시아 정부가 최근 창조경제분야의 하나로 패션산업을 선정하고 주요 산업으로 육성해 나가면서 인도네시아 패션 산업의 경쟁력 강화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졌다”면서 “아세안 국가들이 역내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실행 계획을 마련하는 등 중소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는 만큼, 이번 워크숍이 인도네시아 패션 산업과 아세안 내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 한국을 방문한 조꼬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16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 분야 8건을 포함한 총 11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특히 한국 문화체육관광부와 인도네시아 창조경제위원회가 ‘창조산업협력 MOU’를 체결하고, 패션을 비롯한 양국 간 창조산업 분야 교류를 더욱 활성화할 것을 합의함에 따라, 양국 간 패션 분야 협력과 우리 기업들의 인도네시아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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