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소식 자카르타한국학교, 맞춤형 입시·전입학 상담 진행... '2026 Jakarta School Fair'참여 한인뉴스 편집부 2026-07-01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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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자카르타 리뽀몰 끄망(Lippo mall Kemang)에서 부스 운영
- 한국대학 입시 전문가 상담부터 학년별 국어 진단 테스트, 문해력 기념품 제공
자카르타한국학교(JIKS)는 오는 7월 10일(금)부터 12일(일)까지 사흘간 자카르타 남부 리뽀몰 끄망 아트리움에서 개최되는 ‘2026 Jakarta School Fair’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리뽀몰 끄망에서 진행되는 대형 교육 박람회 'BACK TO SCHOOL'에 JIKS가 참여하여 추진하는 것으로, 평소 학교 방문이 어려웠던 학부모와 전입학 희망자들에게 찾아가는 교육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진학부장·입시 전문 교사의 1:1 한국대학 입시 및 전입학 상담
이번 JIKS School Fair의 가장 큰 특징은 본교 진학부장 및 입시 전문 교사들이 부스에 직접 상주하며 일대일 맞춤형 한국대학 입시 상담을 진행한다는 점이다. 복잡하고 까다로운 재외국민 특별전형에 대한 명쾌한 해법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또한 초·중·고 전입학 상담 창구도 함께 운영되어 학교 교육과정 설명과 함께 실제 교육 활동 결과물들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전시도 함께 마련된다.
"5~6학년 때 오면 늦다?"… 초등 고학년 한국어·문해력 결손 방지를 위한 '적기 전입학 상담'
이번 박람회에서는 특히 ‘초등학생 자녀의 가장 올바른 한국학교 전입 시기’에 대해 깊이 있는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많은 재외국민 학부모들이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현지 학교나 국제학교에서 영어를 배우게 하다가 5학년이나 6학년 등 고학년 때 한국학교로 전학시키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다가 큰 낭패를 보곤 한다.
초등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교과서에 쓰이는 어휘와 개념의 난이도가 급격히 높아지는데, 이 시기에 뒤늦게 전학을 올 경우 모국어 실력과 문해력 부족으로 인해 한국 교육과정을 따라가지 못하고 후회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학년 시기의 문해력 결손은 중·고등학교 학업 역량과 직결되어 결국 대입에까지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JIKS 부스에서는 이러한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초등 전입학의 ‘골든타임’이 언제인지, 그리고 현재 자녀의 언어 발달 상황에 맞춘 최적의 입학 시기는 언제인지를 입시 및 교육 전문가의 시선에서 명쾌하게 진단하고 상담해 줄 계획이다.
"우리 아이 국어 실력은?"… 학년별 국어 진단 테스트 및 문해력 가이드 제공
이러한 학부모들의 불안과 고민을 현장에서 즉시 해소하기 위해 부스 방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년별 국어 진단 테스트’를 전격 실시한다. 현지 환경에서 자란 우리 아이의 진짜 한국어 수준과 문해력이 어느 정도인지 객관적으로 점검해 볼 수 있는 최고의 기회다.
아울러 상담 및 테스트에 참여한 학부모들에게는 가정에서도 자녀의 어휘력과 문해력을 탄탄하게 잡아줄 수 있도록 JIKS 교육 노하우가 담긴 '문해력 관련 특별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본교에서 실제 활용하는 독서 기록장 ▲학년별 권장 도서 목록 ▲한국 교육과정 학년별·과목별 필수 어휘 목록
글로컬 K-교육의 선두주자, 직접 만나다
자카르타한국학교는 2026학년도 들어 ‘순공120(반딧불이)’ 프로젝트, 교내 스마트폰 절제를 위한 ‘개인보안파우치’ 시범 시행 등 창의융합 및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혁신적인 교육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JIKS 이문성 교장은 "이번 리뽀몰 끄망 School Fair는 JIKS의 우수한 맞춤형 진로·진학 시스템과 명품 교육과정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는 자리"라며 "입시 상담뿐 아니라 자녀의 국어 실력 진단 및 다양한 학습 자료 기념품까지 받아 가실 수 있는 기회이니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자카르타한국학교(021 844 4958, www.jiks.com)로 문의하면 된다.[자카르타한국학교/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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