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소식 2026년 주인도네시아 대사관서 ‘신년인사회’ 열려 한인뉴스 편집부 2026-01-09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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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년인사회, 기관장 및 수상자들과 기념촬영 (사진=한인뉴스)
-윤순구 대사 “동포들의 자부심 되는 모국... 실질적 조력과 섬김의 공관 만들 것”
-김종헌 한인회장, “적토마의 기운으로 여는 새로운 내일... 안전·차세대·소통의 든든한 울타리”
2026년 새해를 맞아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은 지난 1월 7일, 한인동포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신년인사회는 윤순구 신임 대사와 김종헌 한인회장을 비롯해 한인사회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외빈 소개, 윤순구 대사의 신년사, 김종헌 한인회장의 인사말, 표창 전수 및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윤순구 신임 대사는 신년 축사에서, “해외에 나와 사는 동포들을 뵐 때마다 모국인 대한민국이 단단해야 어깨를 펴고 자부심을 갖게 된다는 것을 절감한다”며 “모국이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응원을 부탁드리며, 공관에서도 여러분의 삶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내어 진심으로 섬기는 열린 공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시상식과 관련해 “동료들이 인정해 준 상이라는 점에서 오늘 수상하시는 분들의 상은 그 어떤 상보다도 값지고 중요하다”며 깊은 축하를 전했다.
김종헌 한인회장은 적토마(赤兎馬)의 기운을 담은 힘찬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김 회장은 “지혜와 기운이 넘치는 새해를 맞아 위기를 도약의 발판으로 바꿔낸 한인 사회의 위대한 저력을 믿는다”며 2026년 한인회의 3대 핵심 목표를 제시했다.
김 회장은 비상 대응 시스템 강화를 통한 안전하고 보호받는 한인 사회, 정체성 교육과 지원을 통한 차세대가 꿈을 꾸는 미래 지향적 한인 사회, 다양한 교류와 민간 외교를 통한 소통하고 하나 되는 열린 한인 사회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함께할 때 더 멀리 갈 수 있다는 확신으로, 위기의 순간에 가장 먼저 떠오르고 기쁨을 함께 나누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표창장 전수 및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윤순구 대사는 제19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자 국무총리 표창을 이규백 재인도네시아 봉제협의회 수석부회장에 직접 전달하고,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한 총 46명에 대한 대사 표창도 수여했다.
참석자들은 서로 새해 덕담을 나누고 안녕을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면서 자리를 마무리했다. [한인뉴스/자카르타경제신문]
2026년 대사표창 수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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