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소식 제22기 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 대사관 ‘신년인사회’ 참석 대사관∙정부기관 편집부 2026-01-09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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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년인사회, 윤순구 대사(앞줄 우측에서 네번째)와 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 기념촬영(사진=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남아남부협의회는 1월 7일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새해를 맞아 자문위원들과 함께 신년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신년회에는 이정휴 동남아남부협의회장, 정제의 간사를 포함하여 동남아남부협의회 소속 자문위원 총 18명이 참석하여 공식적인 신년 인사를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신임 대사 부임 이후 처음 마련된 공식 인사회로, 대사관과 민주평통 간의 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윤순구 신임 대사는 신년 인사를 통해 한-인도네시아 관계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 대사는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 국가 중 우리나라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는 이웃이자 핵심 파트너”라며, “한국과 인도네시아 관계는 최근 양국의 신정부 수립과 함께 새로운 장을 열게 되었다”고 향후 양국 간 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상호 자문위원이 대사 표창을 수상했다. 박 위원은 그간 민주평통 활동과 재외동포 사회 및 한-인도네시아 관계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받았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축하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22기 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는 이번 신년인사회를 통해 새해의 시작을 함께하며, 자문위원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재외동포 사회와 현지 사회를 잇는 가교로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민주평통 동남아남부협의회/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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