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차 동아시아 아세안 경제연구소 이사회 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제11차 동아시아 아세안 경제연구소(ERIA) 이사회'에서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등 각국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경련 제공=연합뉴스] - 권태신 부회장, 이사로 재선임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한인뉴스
2018-05-28
경북도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북도는 김관용 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제사절단을 3일부터 5박 7일 일정으로 인도네시아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경제사절단은 오는 4일 자카르타에서 '경북도·인도네시아 경제인 교류·수출상담회를 열고 6일 서자바주와 우호 교류협정·체육 인재
대사관∙정부기관
2018-05-04
- 아세안 주요국가들의 금리, 환율정책을 소개 - 개정된 인니 통관제도 주요내용 정리 무역협회 자카르타센터는 新남방정책으로 주목 받고 있는 한-아세안 경제, 무역 협력을 통한 동반 발전과 우리 기업의 원활한 아세안 진출 지원을 위한 '2018 한-아세안 경제협력 활성화 세미나'를&n
2018-03-29
양양국제공항 전경 [연합뉴스 자료 사진] - 대형기종 안전·대외 인지도 향상 입증…동남아노선 확대 강원도가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양양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경제 항로개설에 주력한다. 평창올림픽 관문공항으로 얻은 대외 인지도 향상 성과를 토대로 중국 편중 노선에서 탈
2018-03-16
인도네시아 진출 한국기업의 효율적인 기업운영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재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클럽이 지난 22일 한국문화원 다목적홀에서 "2018년 인도네시아 경제전망 및 세무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기업 및 교민등 71여명을 대상으로 하나은행 이화수 행장이 2018년 인도네시아 경제전망에 대해
2018-02-27
- 아세안 재외공관장이 말하는 `新남방정책 성공전략` 한국과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의 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한국 정부는 작년 아세안 창설 50주년에 맞춰 대(對)아세안 전략인 신남방정책을 발표했다. 한국과 아세안의 관계를 한반도 주변 4강(미·중·러·일) 수준으로 격상하겠다는
2018-02-20
인도네시아 진출 한국기업의 효율적인 기업운영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재인도네시아 비즈니스 클럽이 오는 22일 오후3시부터 5시까지 한국문화원 다목적홀에서 "2018년 인도네시아 경제전망 및 세무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기업 및 교민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신한은행 이
2018-02-09
창원 '국제조선해양산업전' (사진=연합뉴스) 경남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무역사절단 파견, 해외 유망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개최 등 다양한 해외마케팅 사업을 추진한다. 경남도는 지난해 어려운 무역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수출을 이어간 미국, 중국, 일본을 중심으로 올해도 자동차
한인기업
2018-01-05
주요국 경제규모 순위 변화 추이 예상표 - 블룸버그통신 갈무리 -2032년 중국이 미국 경제 규모 추월…인도는 2018년 영국과 프랑스 앞질러 세계적인 싱크탱크인 영국의 경제경영연구소(CEBR)가 오는 2032년 중국이 미국의 경제규모를 추월하며, 인도는 내년이면 영국과 프랑스의 경제 규모를 앞지를 것이라고
2017-12-27
이진국 (왼쪽)하나금융투자 사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하나금융투자 본사에서 밤방 브로조누고로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기획부 장관과 면담을 가진 뒤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하나금융투자)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이 인도네시아 경제 수뇌부를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이진국 사장이 지난 29일 본사에서
2017-12-04
제1회 한국-인도네시아 국제경제협력포럼이 오는 15일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지난 4일 고양종합운동장 세븐게이트 회의장에서 제3차 한국-인도네시아 국제경제협력 준비위원회가 준비위원장 정용업(미래혁신연대 사무총장)의 지휘아래 내빈,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며, 이날 한국-인도네시아
2017-11-16
1990년대까지 전북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했던 팔복동 ㈜BYC 전주공장이 문을 닫게 됐다. 정확한 폐쇄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으며, BYC는 전주공장의 기능을 인도네시아 공장과 통합할 예정이다. ㈜BYC의 전신은 ㈜백양으로, ㈜백양은 1979년도부터 전주시 팔복동에서 공장가동을 해 왔다.
2017-11-01